매그놀리아 아너스 클럽

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은 경희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을 경희만의 특별한 기부자클럽으로 모시고 ‘경희 100년’의 새길을 함께 열고자 발족했습니다.
경희가 명문사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학교 모금사업에 총 1억 원 이상 후원한 기부자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으며, 특별한 예우 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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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후영
기부를 통해 스스로 큰 보람을 느낀다.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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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
㈜성진엑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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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력
차후영(정치외교학과 67학번)
㈜성진엑심 대표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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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·김지연
기회와 배움을 준 모교에 보답하고 싶었다. 약학대학 70주년에 맞춰 감사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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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
파미래 주식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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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력
문경 · 김지연(약학과 82학번)
파미래㈜ 공동대표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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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연장학회(김영주)
부모님의 뜻을 이어가는 장학기금으로 한국어학과 학생들의 국제화를 지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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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
경희대 한국어학과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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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력
2018~2019 외국어대학장 역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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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광훈
기부는 연구 선순환구조의 제일 마지막 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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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
경희대 컴퓨터공학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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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력
2001년 전자정보학부 교수 부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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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숙
"이수병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국가로부터 받은 배상금으로 매년 후배를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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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
故 이수병 동문 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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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력
故 이수병 동문(2007년 경제학과 명예졸업)
1959년 경제학과 2학년 편입
1960년 4.19 혁명 시 경희대 '민족통일연구회' 결성 등 사회운동 참여
1961년 '남북학생회담 환영 및 민족통일촉진 궐기대회' 학생대표 연설
1975년 '인혁당재건위 사건'에 연루되어 사형집행
2007년 대법원 무죄 선고
2009년부터 국가배상금으로 매년 장학금 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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